안녕하세요 캐나다 런던의 쏘피씨입니다.
한국에서 캐나다로 여행 오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한국으로 돌아가면서 반드시 챙겨가셔야 할 캐나다 쇼핑 리스트
캐나다 기념품을 캐나다 생활 15년 차 쏘피씨가 추천해 드립니다.
1. 메이플시럽
네네,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그 메이플 시럽입니다. 단풍국에 왔다 가시면
상징과도 같은 메이플 시럽을 반드시 챙겨가셔야 겠지요.
보통 유리병에 들은 제품이 많기 때문에
무게때문에 많이 사가시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Tin Case 또는 플라스틱 용기에
담겨 있는 제품들을 찾아보시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또 한가지는, 메이플 시럽의 종류와 제조처가 워낙에 다양하기 때문에 본인이 여행하신 곳에서 생산된
(Ontario London이라던지) 로컬 한정제품을 구입하실 것을 추천합니다.
특별하고 좋은 선물이 될 것입니다.
로컬의 팜 마켓, 로컬의 대형마트, 기념품 샵에서 사실 수 있습니다.
2. 메이플 캔디
쏘피씨가 강력하게 추천하는 메이플 시럽으로 만든 하드 캔디입니다.
(투명하고 어두운 갈색인 것을 골라야 함, 연갈색의 불투명한 것 말고)
엿과 사탕의 중간 그 어디쯤의 맛에
향긋한 메이플 시럽의 향기가 더해져
오로지 메이플 캔디만의 맛이 완성됩니다.
한번 먹으면 아이도 어른도 눈 커지는 캔디.
가격이 비싼 편입니다만 반드시 드셔보시고 선물로 사가실 것을 추천해요.
3. 메이플 시럽 솜사탕
혹, 3-5월 캐나다에 방문하시게 된다면
메이플 시럽 농장에서 체험도 하시고 (농장에 미리 연락해 영업하는지 확인해야 함)
그곳에서 메이플 시럽 관련 제품들을 구입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농장에서 판매하는 메이플 시럽 솜사탕이 있다면(어디에나 있는 것은 아님)
반드시 구입하실 것을 추천합니다.
오로지 캐나다에서만 맛볼 수 있는 메이플 시럽 솜사탕.
샴페인에 넣어 먹거나 아메리카노에 넣어 먹으면 천국의 맛이라고 하는
메이플 시럽 솜사탕은 보이시면 바로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매우 특별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4. 캐나다산 영양제 - 오메가 3, 센트룸
캐나다 하면 영양제이지요.
귀국선물로 이보다 좋은 것은 없습니다.
Shoppers Drug Mart라고 하는 약국 겸 식료품점이 보이시면 들어가셔서 비타민 코너를 둘러보세요.
Jamaison이라고 하는 브랜드가 유명하고 세일도 자주 합니다.
Vitamin C, D, 종합비타민 등 수많은 제품들이 진열되어 있을 텐데요
그중 어떤 제품들은 반드시 할인을 하고 있으니
할인하는 제품들을 잘 살펴보시고 구매하시길 권합니다
한국에서도 유명한 센트룸 비타민을 가장 저렴하게 구입하시기 위해서는
위의 샤퍼스 드러그 마트 또는 코스트코(회원이어야만 함) 그리고 월마트를 체크해 보셔야 합니다.
월마트의 경우 센트룸을 자주 할인하고 가격이 가장 저렴한 편이라 꼭 들르셔서 센트룸을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5. 캠핑족이라면 반드시 챙겨갈 캠핑 아이템
캐나다는 대 자연으로 유명한 만큼 캠핑 역사가 길고 따라서 캠핑 아이템들이 다양하고 질이 좋습니다.
아직 한국에 정식 수입되지 않은 북미의 핫한 아웃도어 브랜드 YETI 제품들도
오프라인으로 보시고 구매하는 것이 가능하니
텀블러 아이스 박스, 캠핑용 스테인리스 와인컵 등 살펴보시고 구입하시면 좋은 선물을 찾을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여기서 한 가지 더,
스모어를 위한 다양한 크래커들과 마시멜로, 초콜릿 등을 월마트 로블로등의 로컬 대형마트에서
구입이 가능하니 반드시 들려서 다양한 스모어 아이템들을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해당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6. 요리를 좋아한다면 타코, 칠리, 화지타 양념
대형마트의 코너 중 토르티야, 칠리, 타코셸 같은 제품들을 파는 섹션을 찾으시면
화이타, 칠리, 타코를 만들 수 있도록 향신료가 혼합된 제품들을 소량씩 판매합니다.
요 마법의 재료들은 가격도 착하고 무게도 나가지 않습니다. 향신료만 있다면 나머지
다진 고기, 야채 등의 재료등은 한국의 것들을 사용해도 되니
한국에서도 외국 맛이나는 훌륭한 타코, 칠리, 화지타를 너무나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반드시 마트에 들르셔서 소형포장된 양념들을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7. 패셔니스타라면 블런드스톤 부츠
사실 블런드 스톤 브랜드는 호주 브랜드이지만 겨울이 길고 눈이 많이 오는 캐나다에서
블런드 스톤의 인기를 호주를 앞지른다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가을 겨울에 외출을 하면 무조건 이 부츠 신은 캐네디언을 만나게 되어 있습니다.
블런드스톤은 너무나도 발이 편하고 멋스러운 역사 깊은 부츠입니다.
캐나다 내의 인기답게 신발 전문 매장에서 쉽게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를 직접 신어볼 수 있는 기회이니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해당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8. 종합할인매장 Winners, Homesense, Marshall
캐나다의 종합할인매장 위너스, 마샬, 홈센스는 한번쯤 구경해 보셔도 좋습니다.
이곳에서는 특히
아디다스, 나이키와 같은 스포츠 브랜드들의 의류를 할인된 좋은 가격으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폴로 브랜드들도 가끔 보이니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매장 안 행거에 걸린 제품 중에서 찾는 사람이 임자인 시스템으로
집중해서 좋은 아이템을 찾아보시길 바래요.
9. 아이스 와인
캐나다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아이스 와인입니다. LCBO라고 하는 주류 매장에 가시면
다양한 아이스 와인을 만날 수 있습니다. 선물용으로 나오는 미니 사이즈들도 있으니 확인해 보시길 바래요.
또한 캐나다 온타리오로 여행을 오셨다면 나이아가라 온 더 레이크라는 지역에 유명한 와이너리들이 많습니다.
와인 투어를 온라인으로 예약하시고
나이아가라 폭포도 보시고 와이너리 방문하는 일정으로 하루를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와이너리에서 직접 시음도 하시고
방문하신 와이너리의 이름이 박힌 아이스 와인을 구입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쏘피씨의 와이너리 방문기를 참고하세요
10. 빈티지 마켓, 앤티크 샵
로컬을 돌아다니다 보면 나오는, 혹은 검색을 해서 평이 좋은 앤틱샵들은
한 번쯤 구경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곳 현지인들의 역사와 그들이 좋아하는 것들을 경험해 볼 수 있으며
인테리어 소품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매장을 들어가면 입구에서부터 오래된 물건의 향기가 납니다. 싫어하시는 분은 패스)
중고제품, 빈티지 엔티크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꼭 로컬 엔틱샵을 들려보세요.
빈티지 포스터나 부피가 크지 않은 인테리어 소품들의 구입을 추천합니다.
이상 10가지로 추려본 캐나다 기념품, 캐나다 쇼핑 리스트를 마칩니다.
귀국선물로 고민하고 계실 때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포스팅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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