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런던/레스토랑1 The Bag Lady 아기자기 빈티지 갬성 브런치 레스토랑 온타리오주의 학교들은 7월 1일 캐나다 데이와 함께 여름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캠프에 보내두고 한가하게 브런치 까페 방문해봅니다. 정말 팔자가 좋아요~ 전생에 나라를 구했습니다 런던의 브런치 명물 Vintage 갬성 좋아하시면 꼭 가보셔야할 아기자기한 브런치 카페 The bag lady 입니다. 오마낫! 이 얼마나 소셜미디어에 적합한 장소인지 모르겠어요. 소품들은 주인장께서 열심히 애정을 가지고 모아온 것이라 판매하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대신 귀여운 패브릭 갈랜드라던지, 빈티지 잡지를 이용해 만든 수첩 등 아주 독특하고 빈티지 스런 소품들을 판매하고 있네요~ 아기자기 빈티지 그릇들, 빈티지 앞치마를 인테리어로 활용한 센스. 여백의 미라곤 찾아볼수 없는 빡빡한 아기자기함 입니다 이용하는 테이블들.. 2023. 7.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