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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런던

캐나다 런던 - 온타리오주에 위치한 살기좋은 도시 런던

by 쏘피씨 2023.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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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피씨가 사는 곳은 캐나다의 온타리오주에 있는 런던이라는 작은 도시입니다.

캐나다 제1의 경제도시 토론토에서 차로 약 2시간 가량 신나게 고속도로를 타고 오면 올수 있어요. 

 

2016-2021 :  5년 인구성장률 10 프로의 도시 런던

2021년 정부에서 시행한 인구조사에 따르면

2021년 기준 런던시인구가 54,3000명으로

2016년도에, 49,4000 이었던것과 비교해

5년새 10프로라는 큰 인구 성장률을 보이고 있네요!!!

 

같은 기간 토론토시의 인구성장률은 2.3프로를 보이고 있는 것을 보니 실로 어마어마한 성장이었네요. 

코로나시대 재택근무로 인헤 주거지의 이동이 자유로워진 토론토시민들이 좁은 생활공간과 비싼 물가를 피해 시외로 엄청나게 많이 빠져나왔거든요. 그 이동이 어느정도 반영된 결과 이기도 하고, 이민자들의 선택을 포함하여, 끊임없이 유입이 있다는 것은 런던이 살기 좋은 도시라는 사실의 반증이라고 볼수 있을 것 입니다.  

 

실거주자가 체감하는 런던의 발전?!

런던은 보수적인 도시입니다. 변화를 그다지 좋아하는 도시가 아니에요. 새로운 레스토랑도 런던이라는 도시에서 성공하면 다른 어떤 도시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런던 사람들은 새것에 주는 시선이 인색하다고 합니다. 

토론토와 런던, 두 곳에서 다 살아본 사람으로서 느끼는 런던은, 토론토에 비해 백인의 인구비율이 다소 높은 편입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거주자들의 연령대가 토론토에 비해 높은곳이에요!  이민자들을 제외하고 보았을 때 더욱 그렇습니다. 토론토에서 은퇴한 노부부들이 그곳의 부동산을 정리해서 런던에 살곳을 찾고 남은 재산을 유산으로 자식들에게 주고 온다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런던은 숲이 많고, 골프장(싸고 퀄러티가 좋음)이 많고, 큰 병원과 큰 학교가 있는, (병원과 학교가 실제로 이곳 런던의 많은 인구를 먹여살린다고 해요) 안전한 도시입니다. 그리고 부동산을 포함한 물가가 토론토에 비해 저렴하다보니 노년을 보내기에 최적의 도시라고 할 수 있겠지요!

그러한 런던에도 최근 K 바람이 불어서, k-핫도그집, 돈까스집, 일식집 등등 다양한 아시안 푸드를 파는 레스토랑이 오픈했습니다. (저에게는 아주 즐거운 일이에요~~ ) 주택시장도 활발해 보입니다. 위치가 괜찮은 곳에 있던 부지는 어느새 집들이 올라오고 있고 코로나 시대에 폭등해 2021년 정점을 찍었던 주택시장이 그 이후 폭락...이라기 보다 정신을 차리고 서서히 정상 가격을 찾아가고 있어요. 집들이 끊임없이 들어서고 새로운 레스토랑들이 끊임없이 생기고 인구가 늘고!

실거주자로서 체험하는 런던은 꾸준히 긍정적인 발전이 있는 살기에 꽤 괜찮은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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